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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야기.

변경선. 누구는 쉽게 건너는데,우리는 선 하나를 못 건너네. 더보기
천천히 제주도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말이다. 더보기
BlackBerry Q5 Red 예쁜 쓰레기.이 한마디로 정의되는 블랙베리ㅠㅠ한번 빠지면 나올 수 없다는 블베병! 9000과 9900에 이은 나의 세번째 블랙베리는!바로..Q5!그냥 Q5가 아니라 Q5 RED!!너무 강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 적당하다! 큐파를 구매한 곳은 바로 3KH[http://www.3kh.kr/]해외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곳은 많이 있지만, SKT 번이가 필요했기에 선택했다.별 생각없이 구매한 곳인데 이럴수가!정말 친절하게 진행해주셨다.배송도 빠르고! 다음에 블랙베리 또 구매하게 되면 당연히 3KH! 더보기
에잇,초대장이나 배포하자. 다음클라우드 서비스 종료에 티스토리도 접지 않을까 싶지만... 초대장 배포 합니다! 10장 남았습니다. 무작위로 배포할테니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간혹 메일 주소를 안 적어주시는데 메일 주소가 있어서 초대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미 초대장이 발송 된 메일은 다시 받으실 수 없습니다. 현재 8장 남았습니다! 더보기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 정말 뜬금없는 소식이다.돈 안되는 서비스는 죄다 접을 계획인가보다. 뭐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티스토리 마저 철수하지 않을까 싶다.. 더보기
지금은, 한국이에요. 문득 터키 생각이 나네요. 더보기
초대장 배포합니다. 초대장 배포 합니다! 보시는 것 처럼 17장 남았습니다~ 무작위로 배포할테니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간혹 메일 주소를 안 적어주시는데 메일 주소가 있어서 초대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미 초대장이 발송 된 메일은 다시 받으실 수 없습니다.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계정으로 다수의 블로그 개설이 가능합니다. 더보기
터키 리빙포인트_영수증 한국에서는 영수증을 거들떠 보지고 않았는데 터키에서는 영수증을 반드시 확인하게 된다. 뭐 이곳이 터키여서가 아니라 내가 외국인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마켓에서 과자와 물을 샀다. 거스름돈과 영수증을 확인하는데 잉? 2리라가 부족했다. 사실 2리라 큰 돈은 아니지만 가난한 유학생에게 점심값이 될 수 있는 돈이다. 이런 경우가 한 번 더 있었다. 버스카드를 충전했는데 10리라를 덜 받았었다. 아저씨한테 말하니 뒤도 안 돌아보고 곧장 10리라를 받았다'-' 마치 내가 오면 바로 줄 생각을 하고 있는 분위기였다. 이 때 부터 영수증과 거스름돈을 꼬박 꼬박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욱!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아무리 터키어를 잘 해도 그들 눈에는 외국인인것을. 한국 .. 더보기
빠리를 걷다.. Vol.5 이번 글은 에펠탑 헌정(?)글 이랄까.빠리에 가면 누구나 보는 보기 싫어도 보게 되는게 에펠탑이다.빠리에 가면 가장 먼저 가는 곳 중에 하나 일 것이다.그런 에펠탑을 드디어. 이제야. 가게 되었다.그것도 여행 마지막날'-' Tour Eiffel!메트로에서 나가기전에 만나는 표지판.사실 에펠탑이 뭐 그리 대단한가 했는데, 만국유람기-파리편을 보고 나서 생각이 확 바뀌었다.어찌나 설레였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순간이었다. ....................에펠탑 어디갔니? 뭐가 그리 수줍은지 에펠탑은 구름에 살짝 가려진 모습으로 날 반겼다. 저녁에 민박집에서 만난 친구들과 다시 올 계획이었기 때문에사진만 찍고 바로 돌아가려고 했다. 구름이 사라졌을 때 잽싸게 셀카 한 방.저 앞에 있는 커플..사진찍어 달.. 더보기
빠리를 걷다.. Vol. 4 지난 밤 빠리 생제르망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채로 아침을 맞이 했다.피곤함이 온 몸을 감싸고 있었지만 여행 막바지를 즐기기 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눈 내린 숙소. 일기예보 눈 소식이 있었는데 결국 눈 내린 빠리의 모습도 보고 돌아왔다.참고로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는 한인 민박인 도도민박이다. 식사도 맛있었고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곳이었다.출근하는 빠리지앵. 오늘 첫 번째 목적지인 소르보네 대학에 가기 위해 소르보네 역으로 향했다!막연하게 대학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에 간 곳이었는데 엄.청. 유며한 곳이었다. 어딜가나 자전거 타는 빠리지앵,빠리지앤느를 만날 수 있다.이 날씨에 자전거를 타다니..안타깝게도 소르보네 대학은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었다.대신 건너편에 있는 빠리2대학에 들어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