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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ar Geldi- 이스탄불에도 봄이 왔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추위도 이제 딴나라 얘기가 되었다. 더보기
빠리를 걷다.. Vol.1 낭만의 도시 빠리를 가다. 5박 6일간의 일정 중 가장 기분이 좋았던 순간이 빠리 거리를 걸을 때였다. 그래서 흔하디 흔하지만 제목을 '빠리를 걷다..' 라고 정했다.너무 식상한 사진이지만 그래도 빠리니까!출구마저 느낌이 있는 빠리.이스탄불에서 6개월 동안 지내서 인지 빠리의 버스는 특별한 감흥이 없었다.6일동안 징하게 타고 다녔던 메트로. 서울의 1/6정도 면적인데 메트로만 14호선까지 있고 트램과 RER선까지 합하면 어마어마하다. 아침부터 열심히 통화하는 빠리지엔느읭. 다들 까만 신발만 신고 있네. 저 앞에 있는 아저씨. 정말 멋있었는데.또 다른 메트로. 비교적 좋은 열차였다.몽마르뜨 언덕을 가기 위해 도착한 Anver역.빠리 첫 여행지가 에펠탑이 아니라 몽마르뜨라니!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온 것은 아.. 더보기
그립다, 빠리. 거리 곳곳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들. 비 내리는 빠리 거리를 걸을 때의 기분.여행 중 만난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궂은 날씨 때문에 수줍게 날 반겼던 에펠탑.그립다, 빠리. 더보기
우산은 왜 들고 다니니? 터키 사람들의 행동을 전부 이해 할 수는 없다. 비록 이 곳에서는 내가 외국인으로 살아가지만 어디까지나 나에게는 그들이 외국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이 하나 있다. 바로 비가 적게 오든 많이 오든 우산을 대부분 쓰지 않는다. 다들 고어텍스 옷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가끔 비가 적게 오는 날에 우산을 펴기가 민망할 정도이다. 오늘도 기숙사 친구와 함께 밖에 나왔는데 비가 살짝 내리고 있었다. 굳이 우산을 써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우산을 들고 있는 것이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나마 요즘은 우산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한다. 그래봐야 10명 중 3~4명정도이다. 가끔은 우산을 들고 있는데도 안 쓰는 사람들도 많다. 우산은 왜 들고 다니니? 더보기
Taksim @Istanbul 지금까지 가본 곳 중가장 매력적인 도시 이스탄불.그 이유 중 하나인 탁심. 더보기
우생순 in Ohrid. @Ohrid오흐리드 여행 중 만났던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2002년 월드컵 때 보다 대한민국을 더욱 뜨겁게 외쳤던 여름.이때 만난 선수들이 지금도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면아마 런던에 있는 핸드볼 대표팀에도 있지 않을까? 더보기
여행의 추억. @Athens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에도 체크인을 해준호텔 키몬의 아저씨. 더보기
장호항. @장호항 더보기
SOON @cafe SOON 더보기
고~뤠? @장호해수욕장 동해하면 고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