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썸네일형 리스트형 simit. simit.터키의 대표적인 간식 중 하나이다.길에서 작은 수레에 simit을 담고 파는 모습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가격도 1YTL이니 부담없는 간식이다.simit은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반전이 있는 빵이다.그러나 화덕에서 나와 얼마 후면 그냥 먹기엔 힘들 정도로 퍽퍽해진다.며칠전 찾아간 simit 가게에서는화덕에서 금방 나온 simt을 맛 볼 수 있다.가격도 똑같은 1YTL!!정말 환상적인 맛이다.앞으로 길거리에서 simit는 못 먹을 듯 싶다. 더보기 뭐냥 @cafe185 사람들이 내 고양이인줄 알고 그냥 지나간다. 더보기 충치치료 오늘 충치치료 하고 왔습니다.여러분,정말 양치 잘 하시고아프면 치과 바로 가세요ㅠㅠ 더보기 SOON @cafe SOON 더보기 like. 카페라떼와 블랙베리. 12.07.18. 더보기 cafe185 와이파이 빵빵- cafe185 좋다! 더보기 안녕, 낯선사람 자주 찾는 합정 카페. 다 좋은데 담배냄새가 에러. 흡연석과 비흡연석이 나눠 지긴 했지만 그닥.. 앞으로는 테이크 아웃으로만 즐길 듯. 새로운 카페를 찾아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