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t.
터키의 대표적인 간식 중 하나이다.
길에서 작은 수레에 simit을 담고 파는 모습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가격도 1YTL이니 부담없는 간식이다.
simit은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반전이 있는 빵이다.
그러나 화덕에서 나와 얼마 후면
그냥 먹기엔 힘들 정도로 퍽퍽해진다.
며칠전 찾아간 simit 가게에서는
화덕에서 금방 나온 simt을 맛 볼 수 있다.
가격도 똑같은 1YTL!!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앞으로 길거리에서 simit는 못 먹을 듯 싶다.